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/시즌2의 단편 (문단 편집) ==== 범인에 대해 ==== 에피소드 초반부터 진범이 미쿠니 레나이며 공범은 나토리 메구미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시작한다. 미쿠니 레나는 카이도가 살해당한 시각 생방송으로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다는 알리바이가 있었지만, 사실 나토리 메구미와 알리바이 트릭을 짠 것이다. 미쿠니의 라디오 생방송 중 광고나 노래마다 나토리와 미쿠니가 방송할 것을 녹음해가며 방송하고, 미쿠니는 마지막 방송분까지 녹음하고 남은 약 10분 동안 사이토 의대로 가서 카이도를 살해하였다. 중간에 지진이 있었는데, 그것 때문에 방송분량 녹음이 잘못되어 잘랐던 부족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 다음 신청곡[* 아케치가 신청했던 곡이었다. 곡은 [[Mr. Children]]의 HERO.]을 다른 곡보다 30초 길게 틀게 되며 이것이 아케치가 트릭을 눈치채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. 미쿠니는 대학 사이를 왕복하는 길에 비가 오는 것을 보았고, 그것을 마지막 방송 때 말해버리며 방송실에서 밖에서 나오지 않았을텐데 밖의 날씨를 안다는 점이 증거로 제시되며 결국 자백하게 된다. 동기는 카이도가 약을 탄 술을 먹여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여대생들을 협박하며 성폭행과 협박을 계속했는데, 그 피해자 중 한 명이 미쿠니였기 때문이다. 미쿠니는 그 때문에 아나운서 꿈까지 포기하고 평생을 악몽처럼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 자살할 생각까지 했었는데, 나토리 메구미 역시 카이도의 피해자인 것을 안 후 함께 카이도를 죽이고 더 이상의 피해자를 내지 않기 위해 함께 살인계획을 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